[뉴스핌=김학선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시험을 마친 한 수험생이 아버지와 포옹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이번 수능은 오늘 2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59만3527명이 일제히 시험을 치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23일 18:18
최종수정 : 2017년11월23일 18:18
[뉴스핌=김학선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시험을 마친 한 수험생이 아버지와 포옹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이번 수능은 오늘 2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59만3527명이 일제히 시험을 치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