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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난이도…“가형 비슷, 나형 어려워” 학원가 대체로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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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중앙·비상교육 지난해 수능 대비 분석
작년 가·나형 1등급 컷 92점...올해 비슷할 듯

[뉴스핌=김범준 기자] 23일 전국 59만3527명의 수험생이 일제히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10분까지 진행된 수학 영역에 대한 입시전문가들의 난이도 평가는 대체로 일치하고 있다.

[뉴시스]

유웨이중앙교육과 비상교육은 "2018 수능 수학 '가'형은 지난해 2017 수능 및 지난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했다. 또 "수학 '나'형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고 9월 모의고사와 비슷했다"고 평가했다.

가·나형 공통 문항은 4문항이었으며, 지난 9월 모의평가에서 출제됐던 합답형(보기형) 문항은 1문제씩 출제됐다. 

EBS 교재 출제 연계율은 가·나형 모두 70%로 기존과 동일한 수준이며, 체감 연계율도 비슷하다는 분석이다.

가·나형 모두 고난도 문항은 21번과 30번이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가형의 경우 9월 모의평가와 동일하게 미적분에서 고난도 문항이 출제됐다"면서 "특히 30번 문항은 함수 g(t)에 삼각함수까지 포함돼 있는 등 학생들이 자주 접해보지 않은 유형으로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연구소의 김성철 수학 영역 수석연구원은 "나형 21번 문항은 주어진 그래프를 이용해 조건을 만족시키는 집합 X의 원소를 찾으면 풀 수 있었으며, 나형 30번 문항은 구간 [0, 1]에서 함수 f(x)의 그래프를 그린 뒤 주어진 조건을 이용해 함수 g(x)를 구하면 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017 수능의 수학 영역 1등급 구분점수는 가·나형 모두 92점이었다. 올해 2018 수능 수학 역시 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 '가형' 홀수형(왼쪽 위)과 짝수형(오른쪽 위), '나형' 홀수형(왼쪽 아래)과 짝수형(오른쪽 아래) 정답표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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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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