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2018학년도 수능 끝, 막판 논술고사 준비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기간 준비학생 기출문제 집중 권유
‘벼락치기’ 학생, 논술 기초 훈련 먼저
“출제 유형 고정화, 단기 성과도 가능”

[뉴스핌=황유미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오는 25일부터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를 시작으로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의 논술고사가 진행된다.

오래 전부터 논술고사를 준비한 수험생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논술고사를 2주 정도 남겨둔 시점, 준비 수준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지난 9월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18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KU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뉴시스]

◆ 고교 입학부터 준비한 학생이라면?

고등학교 입학 때부터 논술전형에 대비해 꾸준히 준비한 학생이라면 지원대학의 기출 및 모의 논술을 가능한 많이 풀어보는 게 좋다.

논술고사는 학교별로 출제 과목과 범위, 난이도, 답안 작성 방법 등이 다르다.

특히 2014년 9월부터 선행학습금지법이 시행되면서 고교 교육과정 안에서만 문제를 내도록 돼 있어 출제의 폭이 제한됐다. 과거 해당학교 논술고사에서 출제된 개념·유형이 변경돼 나올 가능성이 높다.

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논술 기출문제'를 반드시 챙기자.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나 논술 가이드 등에 올라와 있다. 기출문제에 대한 채점기준, 예시·모범답안 등이 포함돼 있으니 참고하자.

특히 수리논술은 문제가 다르더라도 논리 전개방식이나 아이디어는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지원 대학의 논리 구조를 확실하게 숙지하는 게 좋다.

기출문제 학습을 통해 감점 요소는 줄이고 지원 대학의 논술 주제를 접하면서 마지막 개념정리를 하자. 지원대학의 문제가 익숙해졌다면 비슷한 유형의 다른 대학 문제까지 도전해보자.

[뉴시스]

◆ '벼락치기' 필요하다면?

논술수준이 미흡한 학생도 기출문제가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나 우선 논술 기초훈련에 집중해야 한다.

인문계 학생들은 제시문의 이해와 요약, 비판과 같은 연습을 먼저 하도록 하자.

자연계 학생들은 미적분 등 논술에 자주 출제되는 단원의 기본 개념은 먼저 익혀야 한다. 그 후 기본적인 논증에 대한 준비를 하고, 문제를 놓고 답안지를 쓰는 훈련을 통해 감점요소를 하나씩 줄여나가자.

기본적인 맞춤법, 원고지 사용법, 정자체 사용 등 답안지 작성 요령을 익히는 것도 병행한다.

논술은 풍부한 독서량을 갖추거나 논술 문제를 많이 접하는 등 장기적으로 준비한 학생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뉴시스]

그러나 미리 준비한 수험생들이라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논술을 준비하는 만큼 수능이 끝난 이 시기 단기간 집중으로도 이들을 따라갈 수 있다는 게 입시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김명찬 종로학원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논술 벼락치기'를 해야 하는 수험생들을 향해 "고교 교과과정에서 논술 문제가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내신·수능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모르는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며 "또 대학별로 출제 유형도 고정화되고 있어 출제 경향을 파악해 집중적으로 대비한다면 단기간에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중희 자유자재교육 대표 역시 "수리논술의 경우 상당수 학생이 시험 직전까지 기본도 갖춰지지 않은 상태이거나 기출문제 풀이 방법을 답습하는 상태"라며 "단기간이라도 제대로 공부하면 일정 수준 실력쌓기가 수능에 비해 훨씬 쉽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중희 대표는 수리 논술은 같은 답이라고 해도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점수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지침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오늘부터 접수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의 '숨겨진 목소리'를 찾는 여정이 다시 시작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감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식 후원하는 이 대회는 지난 3년간 수많은 뮤지션들의 등용문이 돼왔다. 히든스테이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한국 음악계의 숨겨진 목소리를 세상 밖으로 꺼내는 플랫폼이다. 올해도 장르와 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 온라인 기반 경연… 유튜브로 전국에 공개 히든스테이지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소통형 경연대회다. 4월 24일까지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심사를 거친 뒤,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해 발표한다. 본선 진출자는 6월부터 8월 사이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 스튜디오에서 실력을 겨루며, 매주 뉴스핌TV KYD를 통해 경연 유튜브 영상 공개로 심사위원과 음악 팬들의 평가를 받는다. 최종 결선은 9월 중 공개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총 상금 1200만 원… 음원 발매 기회도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 최우수상인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에는 300만 원, 우수상과 루키상에는 각각 200만 원이 지급되며, 총 상금 규모는 1200만원이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라이브클립 제작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도 주어진다.  ◆ 나이·성별·국적 무관… 누구나 도전 가능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나이, 성별, 국적과 무관하게 대한민국 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지원서와 미발표 창작곡 1곡의 음원 파일(MP3), 해당 곡의 실연 영상, 제출곡의 제목 및 가사지, 프로필 사진 1장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및 자세한 참여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4회를 맞은 히든스테이지는 매년 이름 없는 무대 위에서 묵묵히 음악을 만들어온 뮤지션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왔다. 봄의 문턱, 3월 16일부터 히든스테이지(https://hiddenstage.co.kr/)의 문이 다시 열린다.  fineview@newspim.com 2026-03-09 07:11
사진
군 수송기로 한국인 204명 귀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들을 태운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5시 59분 성남 서울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03.15 photo@newspim.coms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정부는 전세기와 민항기 특별편을 편성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귀국시킨 바 있다.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거나 항공기 운항이 어려운 다른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은데다 이들이 UAE나 카타르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결하기 쉬운 리야드에 군 수송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수송기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현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육로 또는 항공편을 이용해 리야드에 집결했다. 정부는 관련 규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88만원 내외의 비용을 군 수송기 탑승객에게 청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다양한 안전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2026-03-15 18: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