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23일 오전 서울시 제13시험지구 제13시험장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 아버지가 시험보는 딸을 응원하며 안아주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사상 첫 일주일 연기된 이번 수능은 오늘 2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59만3527명이 일제히 시험을 치른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23일 10:22
최종수정 : 2017년11월25일 21:39
[뉴스핌=김학선 기자]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23일 오전 서울시 제13시험지구 제13시험장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 아버지가 시험보는 딸을 응원하며 안아주고 있다.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사상 첫 일주일 연기된 이번 수능은 오늘 2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59만3527명이 일제히 시험을 치른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