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김진수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아 지진 피해 주민들을 만나 위로했다. 이 총리는 "하루빨리 지진 이재민을 위한 거주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17일 09:18
최종수정 : 2017년11월17일 09:18
[포항=뉴스핌 김진수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아 지진 피해 주민들을 만나 위로했다. 이 총리는 "하루빨리 지진 이재민을 위한 거주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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