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라이프

몸에 나타나는 스트레스 증상 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원진 기자]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삽니다. 스트레스는 정신뿐만 아니라 신체에도 영향일 미치는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타나는 증상 7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1. 갈라진 입술

추운 날씨 탓이라고만 생각했나요? 아랫입술이 갈라지고 쓰라리다면 비타민B, 특히 비타민 B6가 부족하다는 증거인데요. 비타민 B는 우리 신경계와 신진대사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B6는 세로토닌과 도파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을 생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 잠을 잘 자게 도와주는 멜라토닌 같은 호르몬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방해를 받습니다. 비타민B, B6를 보충하기 위해서 좋은 음식은 당근, 닭, 달걀, 생선, 콩, 시금치, 해바라기씨, 호두, 바나나, 콩, 현미, 양배추 등이 있습니다.

2. 이갈이

잘 때 이를 갈거나 평소 턱을 꽉 깨물진 않나요? 이 역시 비타민B 부족 현상인데요. 특히 비타민 B5는 흔히 '안티 스트레스' 비타민으로 불릴 정도로 아드레날린, 면역 항체 생성에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되다 보면 비타민 B5 수치는 내려가고 우리 몸에 면역력도 떨어지는데요. 평소 이를 갈거나 턱을 깨무는 사람이라면 비타민 B5를 복용해야겠습니다. B5는 소고기, 달걀, 간, 버섯, 견과류, 바다 생선에 함유돼 있습니다.

3. 손톱 흰 반점

보통 손톱에 흰 반점은 칼슘 부족 증상이라고 많이들 알고 있을 텐데요. 이는 아연 부족 증상이기도 합니다. 아연은 우리 몸 효소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면역, 인슐린 같은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미네랄이죠. 또한, 몸에서 에너지를 만들 때나 상처를 치유할 때 등에도 쓰이는 아연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속 아연이 줄어들어 손톱에 하얀 반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평소 생선, 고기, 해바라기 씨, 견과류, 굴, 게, 치즈 등을 섭취하며 부족한 아연을 보충합시다.

4. 변비와 설사

하루는 변비로, 하루는 설사로 배가 안 아플 날이 없는 당신. 아마 스트레스성일 겁니다. 마그네슘은 뼈에 70%, 30%는 연한 조직과 수분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단 걸 섭취할 때 마그네슘이 많이 쓰입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불안, 불면증, 우울증, 근육통을 유발하는데요. 소화기관도 비정상적이게 많거나 적은 움직임을 보여 설사나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에 많은 식품으로는 견과류, 당근, 고구마, 깨, 렌틸콩, 생선입니다.

5. 피나는 잇몸

평소처럼 양치를 하다가 유난히 잇몸에서 피가 많이 난다면? 비타민 C 부족해서일 겁니다. 비타민 C는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으로서 300개 이상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 해소와 면역력에도 큰 역할을 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비타민 C가 줄어듭니다.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입속 세균이 증식하면서 잇몸에 염증도 유발할 수 있죠.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된 베리, 신 과일,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케일, 파인애플, 시금치, 딸기 등을 섭취해 부족한 비타민 C를 채우는 게 좋겠습니다.

6. 팔뚝이나 허벅지에 난 여드름 

팔뚝이나 허벅지에 뾰루지, 여드름이 났다면 비타민 E 부족 증상입니다. 비타민 E는 산화 방지제로서 피부 지방층을 보호해주는데요. 비타민 E가 부족하면 지방이 딱딱하게 굳고, 불필요하게 많은 피부 각질이 생기면서 여드름을 유발합니다. 비타민 E는 혈액순환, 혈압조절에도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녹색 채소, 견과류, 현미, 달걀, 우유, 고구마 등을 먹으면 좋습니다.

7. 기관지와 폐렴 

환절기만 되면 목 건강에 신경 쓴다면 비타민 A가 부족하다는 증거. 비타민 A는 눈 건강, 소화 기관, 신장, 호흡기에 꼭 필요한 비타민인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비타민 A도 부족하게 되면서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평소 비타민 A가 풍부한 육류와 생선 기름, 동물 간을 먹으면 좋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란 말이 있죠. 오늘부터 비타민, 미네랄을 챙겨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게 좋겠네요.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thesun.co.uk, 게티이미지뱅크)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