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경상북도 포항인근 지진으로 인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일주일 연기됐지만 은행권은 예정대로 16일 영업시간을 1시간 늦춘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른 은행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수능이 연기됐으나 대고객 혼란 방지를 위해 예정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15일 21:45
최종수정 : 2017년11월15일 21:55
[뉴스핌=강필성 기자] 경상북도 포항인근 지진으로 인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일주일 연기됐지만 은행권은 예정대로 16일 영업시간을 1시간 늦춘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른 은행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수능이 연기됐으나 대고객 혼란 방지를 위해 예정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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