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제약은 보유중인 삼성메디코스 주식 380만주 전량을 163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양도 대상은 한국줄기세포뱅크이며, 한국줄기세포뱅크가 이날 발행한 전환사채로 거래대금 전액을 지급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31일 18:18
최종수정 : 2017년10월31일 18:18
[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제약은 보유중인 삼성메디코스 주식 380만주 전량을 163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양도 대상은 한국줄기세포뱅크이며, 한국줄기세포뱅크가 이날 발행한 전환사채로 거래대금 전액을 지급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