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 대해 전 대표이사의 5000억원대 분식회계 및 횡령ㆍ배임 등 혐의에 따른 기소설 관련 조회공시를 11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다.
또한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권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11일 08:51
최종수정 : 2017년10월11일 08:51
[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 대해 전 대표이사의 5000억원대 분식회계 및 횡령ㆍ배임 등 혐의에 따른 기소설 관련 조회공시를 11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다.
또한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권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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