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전문투자형 사모펀드운용업 사업 등록준비 및 사업실행을 위한 '헤지펀드운용본부'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운용업 사업 등록준비 및 사업실행을 위한 '헤지펀드운용본부' 신설은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한금융투자 자체 상품경쟁력 강화와 함께 상품공급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전보>
◇상무대우
▲헤지펀드운용본부 최문영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