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크리스탈이 단발로 머리를 싹둑 자른 근황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에서 언니 제시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귀 밑으로 오는 짧은 단발 헤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크리스탈은 에프엑스 데뷔 시절부터 긴 머리를 고수해왔다. 짧은 단발 헤어에 팬들은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댓글로 쏟아냈다.
크리스탈은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출연 이후 휴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