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케이뱅크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6개월간의 성과와 중장기 경영전략,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케이뱅크는 뱅크 온 디맨드(Bank On Demand) 모델을 선도해 고객의 맥락과 니즈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금융 소비를 제안할 수 있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27일 11:19
최종수정 : 2017년09월27일 11:19
[뉴스핌=김학선 기자]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케이뱅크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6개월간의 성과와 중장기 경영전략,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케이뱅크는 뱅크 온 디맨드(Bank On Demand) 모델을 선도해 고객의 맥락과 니즈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금융 소비를 제안할 수 있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