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명절음식 칼로리 랭킹…알고 먹어야 폭탄 면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스핌=김세혁 기자] 길게는 열흘까지 쉴 수 있는 추석연휴. 그만큼 명절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될텐데 열량이 많은 고기나 떡, 기름진 전, 나트륨이 많은 국 종류를 무턱대고 먹다 보면 살이 팍팍 찔 수밖에 없다. 

긴 연휴,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이라면 꼭 체크해야 할 명절음식 칼로리. 명절에 많이 접하는 음식들이 100g당 과연 얼만큼 열량을 품고 있는지 한곳에 모아봤다.

*모든 칼로리는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 칼로리 사전을 참조함.

①떡류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콩과 깨가 들어가는 송편부터 달달한 인절미까지, 추석에는 많은 사람들이 떡 종류를 찾는다. 송편의 경우 크기가 작아 열량을 무시하기 쉬운데 한 개 두 개 집어먹다 보면 칼로리가 쭉쭉 올라가는 폭탄이다. 

-콩송편 : 200kcal
-깨송편 : 212kcal
-팥송편 : 200kcal
-인절미 : 221kcal
-백설기 : 234kcal
-시루떡 : 217kcal
-찹쌀떡 : 277kcal

②강정·한과류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추석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저트가 강정과 한과류다. 이 중에 깨나 땅콩으로 버무린 엿강정을 많이 찾는데, 엄청난 열량을 자랑하므로 체중조절 중이라면 잘 생각하고 먹는 것이 좋겠다. 100g 열량이 무려 라면 한 그릇과 맞먹는다. 의외로 달달한 화과자 칼로리가 가장 낮으니 참고할 것.

-들깨엿강정 : 538kcal
-참깨엿강정 : 538kcal
-땅콩엿강정 : 578kcal
-쌀엿강정 : 383kcal
-엿강정 : 451kcal
-약과 : 366kcal
-화과자 : 165kcal

③전류
추석에 많이 부치는 전은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다만 기름에 부쳐내는 만큼 칼로리가 만만찮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부담없이 먹기 좋지만 열량만은 꼭 체크하기 바란다.

-동그랑땡 : 206.13kcal
-호박전 : 139kcal
-동태전 : 178.70kcal
-고기산적 : 198kcal

④탕류
국이나 탕은 나트륨이 많아 열량이 높을 듯하지만 생각보다 칼로리가 낮다. 물론 100g당 기준으로 말이다. 성인이 1회 약 400g의 국을 섭취한다고 보면 150~200kcal를 몸안에 넣는 셈이므로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소고기무국 : 30.74kcal
-소고기육개장 : 48.55kcal
-소고기미역국 : 23.17kcal

⑤면류
명절음식 중 빠지지 않는 것이 잡채다. 돼지고기와 갖은 채소, 참기름과 깨로 마무리되는 잡채는 전과 마찬가지로 술안주로도 사랑을 받는다. 튀긴 뒤 건조하는 일반 인스턴트라면에 비하면 의외로 칼로리가 낮다. 

-잡채 : 인스턴트가 아니라 집에서 조리한 잡채의 경우 136kcal
-라면 : 445kcal
-비빔면 : 423kal

⑥찜류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명절 음식의 메인이라고 볼 수 있는 찜. 주로 소갈비나 돼지등갈비를 해먹는데 칼로리는 역시 높은 편이다. 여기에 흰쌀밥을 더한다고 보면, 한끼에 1000kcal는 그냥 섭취하는 셈이다. 
 
-소갈비찜 : 197.84kcal
-돼지등갈비찜 : 213.56kacl

⑦술·안주
오랜만에 만난 친척, 친구들과 술 한잔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긴 명절, 아늑한 거실에서 혼술을 즐기는 사람도 적지 않을 터. 여기 애주가들을 위한 각종 술의 칼로리 정보를 공개한다.

-맥주 : 12kcal. 알코올 성분 4.5% 기준. 다만 브랜드별로 어떤 성분이 추가됐느냐에 따라 330ml
          기준 칼로리가 많게는 400kcal대까지 치솟는다.
-소주 : 141kcal. 한 병 열량은 500kcal대로 꽤 높은 편이다.
-청주 : 알코올 성분 16% 기준으로 133kcal
-막걸리 : 56kcal
-양주 : 알코올 성분 40% 위스키 기준으로 237kcal
-폭탄주(소주+맥주) : 맥주 500ml에 소주 한 잔을 부었을 때 칼로리를 250kcal로 본다.
-치킨 : 프라이드냐 양념이냐에 따라 적게는 200, 많게는 400kcal 이상
-족발 : 239kcal
-피자 : 269kcal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