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천우희가 '아르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천우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하찡이 찍어준 사진 #아르곤 현장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우희가 작은 스탠드 조명만 켜놓은 채 책을 보고 있다. 천우희는 환하게 웃어도, 무표정으로 일관해도 매력을 숨길 수 없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천우희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 이연화 역으로 열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