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LG, 오늘 신입공채 마감…동시지원 '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음달 'GSAT'·'WAY FIT' 등 인적성 검사 예정
반도체·인공지능 분야 인재 중심으로 뽑을 계획

[ 뉴스핌=황세준 기자 ] 삼성 계열사와 LG 계열사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접수가 오늘(15일) 마감된다. LG 계열사는 3개까지 동시지원이 가능하지만, 삼성은 1개 계열사에만 지원할 수 있다.

각 사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물산, 제일기획 등 삼성 계열사 18곳은 오늘 오후 5시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계열사 간 동시지원은 불가능하다. 삼성물산의 경우 패션, 리조트, 건설, 상사 등 4개 부문별로 따로 모집한다. 삼성은 올해 2월말 그룹 콘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하면서 계열사별 채용으로 전환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을 선보이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단,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다음달 22일 동시에 치른다. 소프트웨어(SW) 직군의 경우 SW역량테스트로 GSAT를 대체한다. 이후 11월 중 계열사별 임원면접, 직무역량(기술)면접, 창의성면접 등을 거친다. 면접 통과자는 11~12월 채용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면접은 하루에 3가지 일정이 모두 이뤄지는데 전단계의 면접점수가 다음단계 면접 위원에게 알려지지 않는 '리셋' 방식이다. 면접 위원 모두에게 합격을 받아야 통과 자격이 주어진다.

전체 채용 규모는 공식적으로 '미정'이나 삼성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육성 중인 시스템반도체 사업부의 경우 상반기 대비 4~5배 많은 세자릿수 인원을 채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시스템반도체를 포함한 삼성전자 반도체·부품(DS) 부문은 지난 3월 역대 최대인 2700여명의 신입사원을 뽑았고 5월에도 설계 인력을 충원하는 등 인재 확보 드라이브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측은 "파운드리 사업부를 분리하고 화성 S3 라인에 관련 설비 증설에 나서는 등 인력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반도체 업황도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LG전자, LG화학, LG하우시스, 판토스 등 LG  계열사 4곳도 오늘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마감 시간은 각각 달라 판토스 오전 10시, LG전자 오후 4시, LG하우시스 오후 6시, LG화학 오후 9시 등이다.

LG트윈타워 <김학선 사진기자>

또 오는 18일 오전 1시 LG상사, 같은날 오후 5시 LG이노텍, 20일 오후 6시 LG디스플레이, 21일 오후 11시 실리콘웍스, 27일 오후 2시 팜한농 순으로 서류접수를 마감한다.

지원자들은 자회사를 제외한 계열사 3곳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 인정석검사인 'LG WAY FIT'은 다음달 14일 일제히 치른다. 이후 10월말 면접전형, 11월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동시지원이 가능한 만큼 면접은 일정이 겹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러곳을 볼 수 있다. 단, 계열사별로 면접 방식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LG디스플레이의 경우 기존에 면접을 1, 2차로 나눠 실시했으나 이번부터 '통합면접' 방식을 도입했다. 통합면접은 다대다 방식인데 언어 능력을 검증도 이때 이뤄진다. R&D 직무의 경우 개인별 프리젠테이션(PT)이 추가된다.

반면, LG화학의 경우 1차면접(PT/직무 역량면접, 외국어 면접), 2차면접(인성면접) 으로 나눠 진행한다. LG전자 역시 PT 방식의 직무면접과 종합면접(임원면접)으로 구분한다.

전체 채용 규모는 공식적으로 '미정'이나 대규모 증설투자를 진행 중인 LG디스플레이 설계관련 부서 등을 중심으로 세자릿수 인원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파주 P10에 10.5세대, 중국 광저우에 8.5세대, 구미에 스마트폰용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이중에서 10.5세대 OLED 라인은 2020년 초부터 양산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