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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핫!이슈] 베이징 무인 커피점 오픈,조선족 방송인 진싱 토크쇼 폐지, 안면인식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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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현기자]바이두, 소후닷컴 등 중국 대형 인터넷 포탈과 웨이보, 위챗 등 주요 SNS에 등장한 인기 검색어 및 신조어를 통해 이번 한 주(9월 4일~9월 8일)동안 14억명 중국인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 일으킨 이슈들을 짚어본다.

◆베이징 무인 커피점 등장, ‘2%’ 부족한 카페 운영

베이징에서 세계 최초로 점원이 없는 무인(無人) 커피점이 지난 9월 1일 개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카페의 이름은 유인바(友飲吧)로 대외경제무역대학 캠퍼스 내부에 자리를 잡고 있다. 면적은 10평방 미터 정도로 카페 내부에는 두 대의 자동 커피 제조기 및 1 대의 자판기가 배치돼 있다. 더불어 실내에는 테이블, 서적들이 구비돼 있다.

무인 커피점<사진=바이두(百度)>

자동화 기기에서 고객들은 아메리카노,카페 라떼,밀크티 등 20여 종류의 음료를 선택할 수 있고 자신의 기호에 따라 설탕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음료의 가격대는 9.9위안~15.9위안대로 분포돼 있다. 결제의 경우 위챗페이나 알리페이와 같은 모바일 앱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유인바의 관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커피 제조기 설치에는 3만~9만위안대의 비용이 소요된다”며 “ 3일 마다 커피원두 및 식자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카페의 운영방식에 대해 현재 소비자들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공부를 하는등 쾌적한 환경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이번에 오픈한 무인 카페는 고객을 위한 휴식 공간이 부족하고 단순히 커피 제조 및 판매를 자동화해서 운영원가를 낮추는 데 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동화 커피 제조기 <사진=바이두(百度)>

◆중국의 '오프라윈프리' 조선족 출신 방송인 진싱, 돌연 방송폐지로 주목

중국 연예계를 입담으로 평정한 조선족 출신 방송인 진싱(金星)이 사회를 보던 ‘진싱쇼’(金星秀)가 불분명한 이유로 돌연 폐지되면서 그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진행자인 진싱의 이력과 성공 과정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부터 상하이 동방위성TV에서 방송되기 시작한 진싱쇼는 사회자 진싱의 특유의 독설과 입담으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던 프로그램이었다. 일각에서는 방송을 지원하던 협찬사들이 사회자 진싱의 독설에 불만을 가지고 방송의 폐지를 요구했다는 관측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진싱은 1967년 랴오닝성 선양에서 태어났다. 9살 때 인민해방군에 입대해 춤을 배웠다. 해방군 가무단 출신의 진싱은 중국 국가장학생으로 선발돼 미국 뉴욕에서 본격적으로 현대무용을 배웠다. 그 후 현대 무용가로서 그의 입지를 다지며 무용가로서 이름을 날리게 된다.

하지만 그는 무용을 하면서 줄곧 성(性)정체성에 혼란을 겪은 진싱은 중국에 돌아온 후 성전환 수술을 결심한다. 수술 직후 한때 후유증으로 다리 마비증상이 나타나 무용가로서 인생에 최대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무용가로 활동해 오던 진싱이 본격적으로 방송인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2011년 상하이 동방위성TV의 ‘무림대회(舞林大會)’란 오디션 쇼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진싱은 이 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거침없는 독설에 가까운 비평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과거 한국의 연예계와도 인연이 있다. 진싱은 2002년 한국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킬러 역할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중국 안면인식 결제 개발 열풍,쌍둥이 식별이 함정(?)

최근 알리페이가 항저우의 KFC 매장에서 안면인식 기반 결제를 상용화한 가운데,안면 인식 기술에 대한 기술적 완성도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일반인들이 우선적으로 관심을 두는 사항은 안면 도용 등 생체 인식기술의 보안성에 대한 우려이다.

앤트파이낸셜의 관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3D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사람의 안면이 아닌 사진이나 이미지와 같은 비생물체를 판별해 원천적으로 위조 행위를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쌍둥이와 같이 거의 유사한 외모를 지닌 사람의 경우 100% 완벽한 식별을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부관계자는 지적했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휴대폰 번호 입력을 통해 한층 보완성을 강화한 상태라고 밝혔다.

더불어 향후 생체인식기술은 한가지 생체 인식 기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지문, 음성 ,손금 등 다양한 생체 인식 기술의 적용을 통해 신분 인증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의 또다른 IT 업체 징둥도 안면인식 결제 실시를 위한 테스트에 들어갔다. 현재 징둥은 상하이,선전,베이징 에 소재한 오프라인 매장인 징둥즈자(京東之家)에서 안면인식 결제시스템의 내부 테스트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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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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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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