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롯데쇼핑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오는 29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간 분할합병 계약서 승인 등의 안건 결의를 금지해 달라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신청을 기각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17일 15:24
최종수정 : 2017년08월17일 15:24
[뉴스핌=최주은 기자] 롯데쇼핑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오는 29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간 분할합병 계약서 승인 등의 안건 결의를 금지해 달라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신청을 기각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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