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세준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중국 대형 OLED 패널 생산공장 신규 설립에 1조8049억6680만원을 투자키로 이사회 의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광저우시 정부와 합작법인 설립형태로 이뤄진다. LG디스스플레이의 지분율은 70%다. 단, 합작법인은 한국 정부의 승인을 전제로 한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25일 15:53
최종수정 : 2017년07월25일 15:53
[ 뉴스핌=황세준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중국 대형 OLED 패널 생산공장 신규 설립에 1조8049억6680만원을 투자키로 이사회 의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광저우시 정부와 합작법인 설립형태로 이뤄진다. LG디스스플레이의 지분율은 70%다. 단, 합작법인은 한국 정부의 승인을 전제로 한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