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인터넷·오디오·스마트폰 충전 동시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벨킨,'썬더볼트 3 익스프레스 독' 소개

[ 뉴스핌=황세준 기자 ]인터넷, 오디오 출력, 스마트폰 충전 등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장치가 등장했다.

미국계 IT기업 한국벨킨은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기자간담회를 열고 '썬더볼트 3 익스프레스 독'과 차세대 충전 솔루션인 USB-C를 소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익스프레스 독은 8개의 개별 장치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 기바이트 랜, 오디오 출력, 휴대폰 충전, 4K 듀얼 디스플레이 출력 등이 가능하다.

<사진=황세준 기자>

선더볼트3 케이블이 초당 4기가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이같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이 장치에 USB-C 케이블을 꽂으면 삼성전자 갤럭시 S8이나 LG전자 G6 등 스마트폰을 빠르게 충전하거나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벨킨은 USB-C 솔루션 전 제품에 대해 2년 무상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5년 무상 서비스를 실시한다.

다만, 익스프레스 독은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 시스템과는 완벽하게 호환되지 않는다. 애플 맥북 등 맥 OS 기반 시스템에서 제대로 된 성능을 낸다. 벨킨은 윈도우 시스템을 위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벨킨은 이 제품을 소개하면서 #LIVEBELKIN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은 '너와 나를 연결하는 벨킨',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벨킨', '당신의 시간을 지켜주는 벨킨' 등 3가지다.

삼성전자 갤럭시 S8 등 100만원을 넘나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시중에서 판매 중인 충전기는 수천원 수준에 불과하다. 충전기를 잘못 구매하면 비싼 스마트기기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안정환 한국벨킨 차장은 "까다로운 애플스토어에 썬터볼트3 솔루션과 USB-C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는 벨킨밖에 없다"며 "소비자들은 우리에게 믿고 쓰는 벨킨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셨다. 벨킨은 스마트 액서서리 기업에서 스마트 라이플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한국벨킨>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