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상점이 냉방 중 문을 열고 영업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전국 주요상권에서 '문 열고 냉방영업' 실태점검에 나선다.
▲ 문을 닫고 영업하는 상점도 있다.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19일 09:55
최종수정 : 2017년07월19일 09:55
[뉴스핌=김학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상점이 냉방 중 문을 열고 영업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전국 주요상권에서 '문 열고 냉방영업' 실태점검에 나선다.
▲ 문을 닫고 영업하는 상점도 있다.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