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세미, 브로맨스 인스타그램> |
[뉴스핌=양진영 기자] '복면가왕' 훌라걸 임세미와 다이빙소년 박장현이 가면을 벗은 소감을 밝혔다.
임세미는 '복면가왕' 출연 후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날 되세요 하와이는 미국땅 독도는 우리땅 훌라걸 올림"이라는 글을 적었다. 훌라걸 가면을 쓴 커다란 셀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브로맨스 박장현도 '복면가왕' 다이빙소년으로 출연한 후 공식 SNS에 "안녕하세요. 다이빙소년 박장현입니다 많이 떨렸지만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어요"라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고 제 목소리도 오랫동안 꼭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