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 프로야구 경기 우천 연기. <사진= KBO> |
KBO,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 프로야구 경기 우천 연기
[뉴스핌=김용석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다.
KBO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던 양팀은 오후 6시 30분 경기 시작전부터 내린 비로 방수포를 깔아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으나 계속된 비로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양팀은 27일, 28일간 연장 12회 접전으로 체력 소모가 많았기에 두팀에게는 반가운 비였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