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멤버 탑(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탑(최승현)은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며 준비해온 사과문을 읽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29일 13:27
최종수정 : 2017년06월29일 13:27
[뉴스핌=이형석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멤버 탑(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탑(최승현)은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며 준비해온 사과문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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