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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도현, 이소라, 유희열, 방송인 노홍철(왼쪽부터)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김학선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오윤환 PD를 비롯해 가수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방송인 노홍철이 참석했다.
음악여행기 '비긴어게인'은 국내 최고의 뮤지션 이소라-유희열-윤도현과 '음알못'이지만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동행 노홍철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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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환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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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