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차돌박이가 덤으로 나오는 돼지갈비 맛집과 6종의 생선회가 덤으로 나오는 바닷가재 회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 |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차돌박이가 덤으로 나오는 돼지갈비 맛집과 6종의 생선회가 서비스로 제공되는 바닷가재 회 맛집을 소개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이 맛에 먹는다’ 코너에서는 2곳의 맛집이 전파를 탄다.
이날 소개되는 곳은 서울시 동대문구 고산자로에 위치한 돼지갈비 전문점이다.
이 맛집은 돼지갈비가 인기메뉴이다. 하지만 돼지갈비를 시키면 소가 덩달아 함께 나온다. 돼지갈비도 먹고 차돌박이도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차돌박이 서비스에 싱싱한 간과 천엽, 물냉면 혹은 비빔냉면도 덤으로 제공해 더욱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다.
‘생방송 오늘저녁’은 서울 마포구 토정로에 위치한 횟집도 찾아간다.
이곳은 바닷가재탕 또는 바닷가재 버터구이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바닷가재 회를 시키면 6종의 생선회를 덤으로 제공해 회식 자리로도 인기 만점이다. 회는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한편 ‘생방송 오늘저녁’은 20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