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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영이 신곡 '따르릉'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행사의 신> |
[뉴스핌=박지원 기자]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행신'다운 매력을 뽐냈다.
행사섭외 맞춤형 O2O 서비스 업체 ‘내 손안의 연예인! 행신’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홍진영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 개막일 특설무대에 올랐다.
이날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어 신곡 ‘따르릉’으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무대를 마친 홍진영은 ‘행사의 신’ 부스로 이동, 전문MC 정창경이 진행하는 사인CD 증정 이벤트에 참석했다.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이날 홍진영의 깜짝 무대와 이벤트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홍진영은 최근 신곡 ‘따르릉’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