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인형뽑기가 인기인 가운데 스타들도 푹 빠졌습니다.
권혁수는 지난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배우 최웅과 함께 인형뽑기를 했습니다. 연습으로 뽑은 것임에도 불구, 무려 27개의 인형을 획득하는 놀라운 인형뽑기 실력을 뽐냈죠.
배우 박시후의 근황은 놀랍게도 인형뽑기였습니다. 박시후도 수준급 인형뽑기 실력을 인스타그램에 자랑했습니다.
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지난 3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 출연, 뜻밖에 취미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가수 별과 인형뽑기한 인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수 현아도 인형뽑기 마니아입니다. SNS 속 인형에 뽀뽀하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