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골든센츄리는 5일 자회사인 양주금세기차륜제조유한공사가 공장 신설에 151억2910만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투자 목적은 “중국 내 시장 확대 및 제품라인 다각화 등에 따른 공장 신설”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기간은 오는 10월 28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05일 13:08
최종수정 : 2017년06월05일 13:08
[뉴스핌=조한송 기자] 골든센츄리는 5일 자회사인 양주금세기차륜제조유한공사가 공장 신설에 151억2910만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투자 목적은 “중국 내 시장 확대 및 제품라인 다각화 등에 따른 공장 신설”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기간은 오는 10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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