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대한해운이 차환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1000억원을 증가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5.97% 규모다. 이번 단기차입으로 대한해운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609억원에서 1609억원으로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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