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한 '추리의 여왕' 최종회는 동시간대 시청률 2위에 그쳤다. <사진=KBS 2TV '추리의 여왕' 캡처> |
[뉴스핌=최원진 기자] '추리의 여왕' 최종회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고 '군주-가면의 주인'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추리의 여왕' 최종회 시청률은 8.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느 지난 방송분 시청률 8.2% 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MBC '군주-가면의 주인' 5, 6회 시청률은 각각 12.1%, 13.8%를 차지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반면 SBS '수상한 파트너'는 7.1%, 7.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였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