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진환, 바비, 비아이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아이콘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그룹 아이콘의 진환, 바비, 비아이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최근 아이콘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나니가 홀로 아침 산책을 즐겼다고 하네요! 코닉만날 마음에 들떠서 일찍 눈이 떠졌다고 합니다! #like_소풍가기전날♥"이라며 아이콘 진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콘 진환이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환은 턱을 괸 채 시크한포즈는 물론, 살짝 미소지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앞서 "날이 좋았던 광고 촬영날. 배경과 하나된 빱이 #섹시터져 #턱선어쩔 #BOB이_보약"이라며 바비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티저 봄? 우리 곧 봄~ 꺄르륵꺄르륵 눈 깜빡이면 아이콘 눈앞에 감동실화 인정? 파이팅하자능♥"이라며 비아이의 셀카가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아이콘은 22일 새 생글 '뉴 키즈:비긴(NEW KIDS:BEGIN)을 발매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