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에서 우이도로 간 김희선(오른쪽)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희선이 '우이도'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우이도#섬총사#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우이도의 할머니, 할아버지에 다가갔다. 김희선은 할머니의 손을 잡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우이도에서 만난 인연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한 '섬총사'는 매번 다른 섬에 머무르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본격 취향 발견 섬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22일 밤 9시30분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