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KBS> |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이 요실금, 치질, 무좀에 대해 알아본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이 중년 여성들의 속앓이 병에 대해 파헤친다.
요실금, 치질, 무좀은 누군가에게 말하기는 부끄럽고 그렇다고 또 큰 병은 아닌 것 같아 참고 넘기게 된다. 하지만 방치하고 참다가는 큰 병이 될 수 있다.
기침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찔끔하고, 방금 다녀온 화장실이 또 가고 싶다면 요실금이다. 요실금의 원인과 증상부터 예방법까지 똑똑한 대처법을 공개한다.
치질은 무심코 방치했다가 위험에 이를 수 있다. 같은 듯 다른 치질의 종류와 증상별 치료 및 예방법을 알아본다.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무좀은 여성도 예외는 아니다. 부위마다 다른 무좀의 종류와 치료법부터 무좀 깨끗이 뿌리 뽑는 법을 공개한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22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