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설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손으로는 머리카락을 잡으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가녀린 체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더욱이 설리는 새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을 뽐내 팬들의 감탄을 더한다.
한편 설리는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