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 소폭 상승, 7.0% 기록…통통 튀는 신다은 매력 '시선고정'

기사입력 : 2017년05월11일 07:57

최종수정 : 2017년05월11일 07:57

10일 방송한 '라디오스타'에 신다은이 출연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소폭상승했다.

10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1회에서 7.0%(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회에서 6.6%를 기록했다.

2회에서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전주 방송의 시청률보다 올랐다. 지난 3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 1회 시청률은 6.3%, 2회는 6.9%였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전회보다 0.7%P, 0.3%P 상승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대학로 로로랜드 관객님 제가 모실게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이종혁, 원기준, 신다은, 김광식이 출연했다. 신다은의 통통 튀는 매력과 이종혁, 원기준의 대학시절 에피소드, 김광식의 아내와의 에피소드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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