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솔비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솔비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솔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가수이자 화가, 아티스트인 솔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솔비는 "(예술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함께 달려보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낸다.
솔비는 "음악하고 미술을 같이할 때 너무 자유로워진다"며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셰프들의 정신을 쏙 빼놓는다.
이어 솔비는 "요리도 창의적인 거지 않냐"며 예술적 영감을 주는 창작 요리를 의뢰했다.
이날 솔비의 냉장고 속 재료로 대결을 펼칠 셰프는 김풍, 레이먼킴, 미카엘, 정호영으로 시선 강탈하는 새로운 요리가 공개된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8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