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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샌 안드레아스' 중에서 <사진=영화 '샌 안드레아스' 스틸> |
[뉴스핌=정상호 기자] OCN이 재난영화 '샌 안드레아스'를 편성했다.
OCN은 7일 오후 7시30분부터 영화 '샌 안드레아스'를 방송했다.
2015년 개봉했던 '샌 안드레아스'는 실존하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 무려 진도9의 강진이 발생한 가상의 상황을 그렸다.
드웨인 존슨이 출연한 이 영화는 최악의 재난 한가운데서 피어난 가족애와 휴머니즘을 다뤘다. '캣츠 앤 독스2'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신비의 섬'를 선보인 브래드 페이튼이 연출했고 칼라 구기노 등 연기파들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