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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에서 미세먼지 잡는 비법을 공개한다. <사진=MBN '천기누설'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천기누설'에서 미세먼지에 대해 파헤친다.
7일 방송되는 MBN '천기누설'에서 미세먼지를 빼는 특급 처방을 공개한다.
대한민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여기에 중국발 황사까지 한반도를 뒤덮으며, 미세먼지가 전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들어오면 배출되지 않고 계속해서 쌓여 폐 질환은 물론 부정맥, 뇌경색 등 각종 질환을 발생시켜 죽음에 이르게 만든다.
이에 미세먼지를 빼는 특급 처방을 공개한다. 미세먼지로 쌓인 중금속을 배출해주는 제주도의 천연 혈관 청소부부터 미세먼지는 물론 살까지 빼주는 꽃을 닮은 하얀 양배추 등을 소개한다.
한편, MBN '천기누설'은 7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