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영상] “굳세어라” 가시밭길 유승민 보듬는 청년들…딸 유담씨엔 시선강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劉 4일 대학가 돌며 청년 표심 잡기에 총력
V자 그리자, 유담씨 “2번 아니고 4번이에요”
손가락 4개 펼치며 유승민 환영하는 청년들


[뉴스핌=김규희 기자]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20대 청년들은 한양대를 찾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를 보듬었다.

유승민 후보는 4일 이화여대, 한양대 등 서울 시내 대학가를 돌며 20대 청년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이화여대 방문에 이어 오후 2시께 한양대에 들렀다.

한양대 학생들은 이날 수업시간도 빠지며 유승민 후보를 환영했다. 유승민 후보는 한양대역 인근에서 거리유세를 이어가며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췄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4일 오후 2시께 한양대학교를 찾아 청년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학생들은 유승민 후보와 만남을 가지기 위해 몰려들었다. 약 300명의 학생들이 순식간에 모였다. 유 후보는 지하철 한양대역 1번 출구 앞에 자리를 잡았고, 딸 유담 씨는 그 오른편에 따로 자리를 마련했다. 아들 동훈 씨는 본관 앞에 있었다.

한양대학교 1학년 김민정(20) 씨는 유승민 후보를 만나기 위해 수업에 들어가지 않았다. 김 씨는 “오후 2시 30분부터 수업인데 유승민 후보와 사진 찍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며 “곧 사진 찍을텐데 한 30분정도 기다린 듯 하다”고 했다. 그는 “늦었다. 빨리 수업에 들어가야 한다”며 언덕 위로 뛰어갔다.

이날 유세에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아들 유훈동, 딸 유담 씨도 함께했다. 유담 씨는 아버지인 유승민 후보와 따로 떨어져 유권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는 아버지와 함께 거리유세에 나섰다. 유 후보는 4일 오후 2시께부터 한양대학교에서 청년들을 만났다. 유 후보의 딸 유담 씨(왼쪽)가 한 학생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유담 씨는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청년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유담 씨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약 30미터의 줄이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유담 씨를 만나기 위해 끝까지 기다렸다.

유담 씨와 사진을 찍고 나온 이모씨(25) 씨는 사진을 찍기 위해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렸다가 주변 사람들로부터 핀잔을 들었다.

유담 씨는 조심스럽게 “죄송한데 4번이에요”라고 하며 손가락을 4개 피도록 유도했다. 그러자 주위에 모여있던 사람들도 웃음을 터뜨리며 “손가락 2개 말고 4개”라고 외쳤다.

한양대 본관 앞에는 유승민 후보의 아들인 유훈동 씨가 자리했다. 유 씨는 이준석 바른정당 노원병 당협위원장과 함께했다. 가장 규모가 적았으나 학생들은 이들과 사진을 찍으며 유승민 후보를 응원했다.

유승민 후보의 거리유세를 지켜본 청년들은 유 후보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던졌다. 한양대 3학년 김모씨는 “유승민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며 “TV 토론회에서 긍정적으로 봤고 오늘 유세에서 마음이 움직였다”고 전했다. 곁에 있던 최모씨도 “굳세어라 유승민”이라 외치며 유 후보를 응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