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프리플h가 1일 발표한 '199X' 타이틀곡 '365 FRESH' 뮤직비디오 중에서 <사진=유튜브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현아와 펜타곤 후이, 이던이 결성한 유닛 트리플h가 1일 미니앨범 '199X'를 전격 발표했다.
트리플h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199X'를 선보였다.
음원 발매와 함께 유튜브에 공개된 트리플h '199X'의 타이틀곡 '365 FRESH' 뮤직비디오도 팬들의 관심 속에 조회수를 늘려가고 있다. 4분이 넘는 이 영상은 감각적 색채와 이에 잘 녹아드는 노랫말과 멜로디, 그리고 현아, 후이, 이던 각자가 가진 스토리가 잘 어우러져 있다.
1일 '199X'를 발표한 트리플h는 향후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