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시청률 4.6%, 전혜빈·장영남 활약에도 저조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
'해피투게더' 시청률 4.6%, 전혜빈·장영남 활약에도 저조…'자기야 백년손님' 동시간대 1위
[뉴스핌=양진영 기자] 전혜빈, 김병옥, 장영남, 전석호, 태인호 등이 출연한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씬 스틸러 특집으로 전혜빈, 장영남, 김병옥, 태인호, 이시언, 전석호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시청률은 4.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에 머물렀다. 지난주보다 0.2%P 올랐지만 저조한 수준이다. SBS '자기야-박년손님'은 6.6%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MBC에서 방송된 '발칙한 동거-빈방있음' 재방송은 2.4%의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