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7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GS家 4세 허세홍, GS글로벌 첫 분기 성적표는 'A+' ▲케이뱅크가 당신 직장에 전화 건 이유는? ▲삼성전자, 지주사 포기·자사주 소각의 변(辯) ▲기아차 따라…현대제철, 인도 철강 가공센터 짓는다 ▲文-安,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두고 '미묘한 차이' ▲LG전자, 가전 영업익 '사상 최대'…프리미엄 승부수 '적중' ▲美ㆍ中에 발목 잡힌 기아차 “전략 신차로 만회나선다” ▲ 생보사, 해외 대체투자 부담 덜었다…당국 규제완화 ▲ 추세선 걸린 중국 증시…"추가 하락 vs 매수 기회"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 나 모닝 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 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