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로 10에센스’,‘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으로 한정 출시
[뉴스핌=이에라 기자]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와 슈즈 브랜드 ‘탐스(TOMS)'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빌리프 X 탐스 콜라보레이션’을 5월 한 달 동안 선보일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빌리프X탐스 콜라보레이션’은 피부에 진실된 가치를 전하는 빌리프와 고객이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신발 한 켤레가 전달되는 원포원(one for one) 기부 캠페인이 실천된다.
비 내츄럴 비 모이스트(Be natural, Be moist)라는 컨셉으로 화려한 광고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가치가 만났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빌리프의 수분 가득한 제품과 탐스의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세상을 촉촉하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빌리프는 콜라보를 통해 대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빌리프 아쿠아 메이트 2종 세트’를 선보인다.
이 세트는 ‘욕실 에센스’라는 애칭으로 세안 후 10초 안에 날아가는 수분을 지켜주는 ‘빌리프 뉴메로 10 에센스’와 피부 수분레벨을 70%까지 높여주는 수분감 가득한 수분 폭탄크림,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으로 구성된다.
5월 한 달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특별한 디자인을 담은 ‘빌리프X탐스’ 스페셜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탐스 신발 당첨의 기회가 담긴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