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국토교통4차혁명] 스마트시티 전단계 '스마트커넥티드타운'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국민체감' 4차 산업혁명 과제 추진

[뉴스핌=김지유 기자] 국토교통 분야에 적용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한 뒤 사업화까지 할 수 있는 종합테스트베드(Total Test Bed)가 조성된다.

또 오는 2018년 6월까지 민간 중심으로 개발 중인 스마트홈 기술을 주택 성능등급 평가를 비롯한 주택기준에 반영해 주거단지 조성에 활용하도록 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4차 산업혁명 과제'에는국토공간을 신산업·신서비스 플랫폼으로 조성하는 것을 내용으로하는 스마트국토조성 방안을 담았다.

국토부는 이번 과제를 확정하기 위해 전문가 50명과 함께 지난 5일부터 총 6회에 걸쳐 '4차 산업혁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우선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국토'를 조성하기 위해 신산업 종합테스트베드(Total Test Bed)인 '스마트 커넥티드 타운'을 조성한다. 여기에서 사회혁신실험실(리빙랩) 개념으로 국토교통 분야 신기술을 개발하고 실증, 사업화가지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산·학·연 전문가와 지자체가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과정까지 협력하고 정부는 과감한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연구개발(R&D) 투자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자료=국토부>

특히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 워터그리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 기술을 개발하는 데 시범 적용한다.

스마트 커넥티드 타운 대상지역은 공모방식을 비롯해 지자체 자원을 받아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진다.

우선 세종시와 성남 판교를 비롯해 이미 스마트시티가 구축된 곳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산학연 클러스터형'으로 판교를 비롯한 산학연 클러스터가 구축된 지역을 중심으로 연구기관, 벤처기업, 중소기업 사업화를 지원한다.

'신도시 개발형'은 수자원, 에너지, 대중교통체계를 비롯한 인프라 구축부터 기술개발이 적용 돼야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조성한다.

'기존 도시연계형'은 일종의 도시재생 지역이 대상으로 교통, 주거환경, 의료, 안전, 에너지 등 각종 도시 정보를 연계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솔루션 개발 중심으로 조성한다.

또 스마트홈(주거단지), 스마트 빌딩, 스마트시티로 도시·생활공간을 변화시켜 국민들이 더욱 4차 산업혁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는 2018년 6월까지 민간 중심으로 개발 중인 스마트홈 기술을 주택 성능등급 평가를 비롯한 주택기준에 반영해 주거단지 조성에 활용하도록 한다.

세종, 동탄2, 판교를 비롯해 조성 중인 신도시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 솔루션을 적용한 스마트시티 특화단지를 구축한다. 스타트업 기술 적용을 우대해 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오는 6월 말까지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들과 주기적으로 추진방향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유리 국토부 미래전략담당관은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수요를 고려해 전략 분야를 선정·추진하고 공공부문에서 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해 초기 시장 창출을 지원할 것"이라며 "기술변화, 사회적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산학연 전문가와 주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