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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가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변수미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아내이자 배우 변수미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2일 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리원천국 #사랑해요♥ #우리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수미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변수미는 품에 딸을 눕히고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으며,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이용대와 변수미의 딸은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용대와 변수미는 6년간의 교제 끝에 2월에 결혼했으며, 지난 10일 출산 소식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