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이우규 포스코건설 부사장은 30일 열린 '포스코 CEO 포럼'에서 올해 매출액 7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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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략국가를 16개국에서 5개로 한정하고, 상품도 12개 중 수익성 위주 상품으로 7개로 줄였다"며 "1분기 영업익(1200억원 전망)은 수주전략도 있지만 비용감소를 위해 인당 매출이나 영업익 개념으로 고정비를 많이 줄여 이익이 많았다. 이런 기조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