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SBS 개그맨 서현제는 속히 뚱땡이들 사이에서 자칭 유단자라 칭한다. 그런 그가 과연 실전 무술 코브링야 주짓수도 정복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24일 14:11
최종수정 : 2017년04월26일 09:51
[뉴스핌=김진수 기자] SBS 개그맨 서현제는 속히 뚱땡이들 사이에서 자칭 유단자라 칭한다. 그런 그가 과연 실전 무술 코브링야 주짓수도 정복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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