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LG창립 70주년 기념 ‘공감 릴레이’ 행사로 멤버십 고객 140명(70쌍)에게 아트서커스 ‘라 베리타’ 관람기회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은 4월 27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리며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이달 31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이며 행사 상세내용 알림과 티켓교환 문자가 개인 휴대폰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멤버십 고객 외에도 대리점 대표와 고객사, 임직원 등 140명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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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
공감 릴레이에 초대 받은 멤버십 고객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웰컴 카드, 연출가 사인 엽서 및 프로그램 북 ▲커피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멤버십 라운지 이용 ▲LG제품 선물박스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최재영 LG유플러스 고객마케팅담당은 “LG창립 70주년을 맞이해 LG유플러스 고객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랜 기간 LG유플러스를 믿고 사용해준 고객을 위해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감동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