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된 10일 오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향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모두가 헌법재판소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10일 18:04
최종수정 : 2017년03월10일 18:04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된 10일 오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향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모두가 헌법재판소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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