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3/7 중국증시종합]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 상하이지수 0.2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242.41 (+8.54, +0.26%)   
선전성분지수 10552.14 (+29.87, +0.28%)   
창업판지수 1977.85 (+15.08, +0.77%) 

[뉴스핌=홍성현 기자] 7일 중국 양대 증시(상하이,선전)는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 조치가 투심을 회복시키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8.54포인트(0.26%) 오른 3242.41 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9.87포인트(0.28%) 상승한 10552.14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創業板)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보다 15.08포인트(0.77%) 오른 1977.85로 장을 마감했다.

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3233.09로 개장해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이다가 3242.41 로 상승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기준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하면서 투심 위축이 우려됐으나, 인민은행이 32조원에 달하는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투심을 어느 정도 회복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오늘(7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인민은행이 기존 6개월 만기 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 대출자금을 2.95% 금리 그대로 만기 연장”하고, “1년 만기 대출자금도 3.1%의 동일 금리로 연장해줬다”고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단기적으로 통화를 공급하기 위해 매일 공개시장조작(OMO open market operation) 방식을 사용하며 중기 유동성 공급 방법으로 MLF를 활용한다. 이번에 만기 연장한 MLF 대출자금은 1940억위안(약 32조2660억원)으로 관측된다.

업종별로는 바이주(고량주), 의료제약, 관광업 관련주가 상승세였던 반면, 유색금속, 선박, 석탄, 철강주는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양회 테마주(兩會, 전국인민대회와 전국정치협상회의)인 인공지능(AI) 관련주의 강세가 계속 이어졌다.

개별종목 중에서는 완다그룹 자회사 완다상업(萬達商業03699.HK)의 중국 본토 증시 복귀 움직임이 가속화하면서 완다상업 주식사유화(발행한 주식을 다시 사들여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 것)에 참여했던 궈중수이우(國中水務 600187.SH)와 황스그룹(皇氏集團002329.SZ)의 주가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중국 유력 증권사 방정증권(方正證券)은 “지금은 업종 전체의 투자기회 보다는 개별주 위주로 선별해 투자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3월에는 은행, 가전, 화학 관련주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두 증시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대비 모두 증가했다. 상하이와 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2099억위안, 2856억위안으로 전 거래일(1937억위안, 2851억위안) 대비 늘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8957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고시환율인 6.879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0.24% 하락했다.

 

7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사진=텐센트 재경>
7일 선전성분지수 추이 <사진=텐센트 재경>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